게임

발로란트 내장그래픽 프레임, 몇 fps면 정상일까요?

꿈돌세상 2026. 10. 17. 16:40

발로란트 내장그래픽 프레임 핵심만 먼저

2026년 기준으로 인텔 UHD, 아이리스Xe, AMD 라데온 그래픽스 같은 내장그래픽으로 발로란트를 돌리면 해상도와 설정값에 따라 평균 60~120fps 사이가 나옵니다. 그래픽 품질을 '낮음'으로 맞추고 해상도를 720p나 80% 스케일로 낮추면 같은 내장그래픽에서도 프레임이 크게 오릅니다. 신형 인텔 코어 울트라에 들어가는 아크 내장그래픽은 구형 UHD보다 2배 가까이 높은 프레임이 나오는 경우도 흔합니다. 프레임이 갑자기 뚝뚝 떨어진다면 그래픽 설정보다 백그라운드 프로그램이나 CPU 온도 쓰로틀링부터 의심하는 게 순서입니다.

  • 60fps 미만이면 설정부터 점검
  • 설정 다 낮췄는데도 널뛰면 온도·백그라운드 문제
  • 144fps 이상을 원한다면 내장그래픽만으로는 한계
조명이 켜진 키보드가 있는 노트북에 표시된 고전 아케이드 우주 슈팅 게임, 레트로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Photo by Rafael Minguet Delgado on Pexels

발로란트, 내장그래픽으로도 정말 돌아가나요? 🎮

발로란트는 라이엇게임즈가 저사양 PC에서도 실행되도록 최적화한 게임이라 내장그래픽만으로도 구동됩니다. 공식 최소 사양에 별도의 그래픽카드가 명시되어 있지 않을 정도로 가벼운 편이고, 2010년 이후 출시된 인텔 내장그래픽이라면 실행 자체는 대부분 가능합니다. 다만 '실행된다'와 '쾌적하게 즐긴다'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라이엇게임즈가 공개한 최소 사양 기준으로 CPU는 인텔 코어 i3-370M, RAM은 4GB면 충분하다고 안내합니다. 권장 사양은 인텔 코어 i3-4150, RAM 4GB 수준으로 이것 역시 그래픽카드 항목이 따로 없습니다. 이 정도로 가벼운 이유는 발로란트가 언리얼 엔진 4 기반이지만 그래픽 리소스를 의도적으로 단순화한 경쟁 FPS 장르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발로란트 내장그래픽 최소사양을 만족한다고 해서 랭크게임에서 에임이 흔들리지 않는 건 아닙니다. 30fps로 실행은 되지만 반응속도가 중요한 게임 특성상 체감 끊김이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행 가능 여부보다 몇 fps가 안정적으로 나오는지가 훨씬 중요한 질문입니다.

👉 발로란트 전적 검색 안 뜰 때, 비공개 설정 때문일까요?

헤드폰을 쓴 소년이 실내에서 노트북 화면의 비디오 게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Photo by William Larsen on Pexels

내장그래픽 종류별로 프레임이 얼마나 다를까요?

같은 발로란트라도 내장그래픽 세대와 종류에 따라 프레임 차이가 큽니다. 인텔 UHD 630 같은 구형 모델은 저해상도·저설정에서도 60fps를 넘기기 빠듯한 경우가 많고, 인텔 아이리스Xe와 AMD 라데온 780M, 인텔 아크 내장그래픽은 100fps 이상도 가능합니다.

내장그래픽 저사양 설정 기준 평균 프레임
인텔 UHD 630 40~60fps
인텔 아이리스Xe 70~100fps
AMD 라데온 780M 90~120fps
인텔 아크 내장그래픽 100~130fps

인텔 UHD630 발로란트 프레임은 10세대 코어 i5·i7 노트북에 많이 탑재된 조합인데, 1080p 낮음 설정 기준으로 40~60fps 사이를 오갑니다. 해상도를 720p로 낮추면 10fps 안팎이 더 붙지만 그 이상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아이리스Xe 발로란트 설정은 11세대 이후 코어 i5-1135G7, i7-1165G7 같은 CPU에 내장된 그래픽에서 체감 차이가 확실합니다. 재질 품질을 낮음으로 두면 70~100fps가 나오는 구간이라 랭크게임에서도 무리 없는 수준입니다. AMD 라데온 내장그래픽 발로란트 조합 중에서는 라이젠 7840HS에 들어간 780M이 90~120fps로 내장그래픽 중 상위권에 속합니다.

내 PC의 내장그래픽 세대가 궁금하다면 윈도우 검색창에 '장치 관리자'를 입력한 뒤 디스플레이 어댑터 항목을 펼쳐보면 됩니다. UHD 630인지 아이리스Xe인지 라데온 780M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이 이름을 그대로 검색하면 커뮤니티에 올라온 실측 프레임 데이터와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헤드셋을 착용한 젊은 여성, 노트북에서 게임을 하며 꿈 같은 전구 조명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아늑한 분위기.
Photo by Florenz Mendoza on Pexels

그래픽 설정, 뭘 바꿔야 프레임이 오르나요?

발로란트 설정에서 가장 효과가 큰 항목은 '해상도 배율'과 '재질 품질'입니다. 재질 품질을 낮음으로, 해상도 배율을 75~80%로 낮추면 내장그래픽 기준으로도 10~20fps 이상 오르는 경우가 흔합니다. 비동기 처리인 Vulkan 렌더러를 활성화하는 것도 안정적인 프레임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발로란트 저사양 그래픽 설정법을 순서대로 적용하면 이렇습니다.

  1. 설정 → 비디오 → 그래픽 품질에서 '낮음' 선택
  2. 해상도 배율을 75~80%로 조정 (기본값 100%에서 낮출수록 프레임 상승)
  3. 디테일한 그림자, 안티앨리어싱, 비동기 공간 워핑 모두 끄기
  4. 재질 세부정보와 모델 품질을 낮음으로 고정
  5. 설정 → 게임플레이 → 비동기 처리(Vulkan 렌더러) 활성화

발로란트 해상도 배율 추천값은 내장그래픽 기준으로 75~80% 구간입니다. 100%에서 80%로만 낮춰도 인텔 UHD630에서 평균 8~12fps가 올라가는 사례가 많고, 아이리스Xe에서는 15fps 가까이 오르기도 합니다. 50% 이하로 내리면 화질 저하가 눈에 띄게 심해져서 적 식별이 오히려 어려워질 수 있으니 75~80% 선에서 타협하는 게 실용적입니다.

👉 발로란트 트래커 op.gg 차이 - 같은 전적인데 수치가 다른 이유

윈도우 설정으로도 프레임을 더 끌어올릴 수 있나요?

윈도우의 전원 옵션을 '최고의 성능'으로 바꾸고 그래픽 설정에서 발로란트를 '고성능'으로 지정하면 내장그래픽 성능을 더 끌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최신 인텔·AMD 그래픽 드라이버로 업데이트하는 것만으로도 프레임이 눈에 띄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라이버는 인텔이나 AMD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받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윈도우 설정 → 시스템 → 전원 및 배터리 → 전원 모드에서 '최고의 성능'을 선택하는 게 첫 단계입니다. 노트북이라면 배터리 사용 중에는 성능이 제한되니 충전기를 연결한 상태에서 플레이하는 게 기본입니다.

그다음은 윈도우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그래픽으로 들어가 발로란트 실행 파일(VALORANT-Win64-Shipping.exe)을 추가하고 옵션을 '고성능'으로 지정하는 절차입니다. 이렇게 하면 내장그래픽이 최대 클럭으로 동작하도록 윈도우가 우선순위를 줍니다.

발로란트 드라이버 업데이트 방법은 CPU 제조사별로 경로가 다릅니다. 인텔 CPU라면 intel.com의 Intel Driver & Support Assistant를, AMD CPU라면 amd.com의 AMD 소프트웨어 Adrenalin Edition을 내려받아 최신 버전인지 확인하면 됩니다. 2026년 기준으로 두 제조사 모두 발로란트 같은 인기 게임에 맞춘 최적화 드라이버를 수시로 배포하고 있어서, 분기에 한 번 정도는 업데이트 여부를 점검하는 게 좋습니다.

설정 다 바꿨는데 프레임이 널뛴다면 뭐가 문제일까요?

설정을 다 낮췄는데도 프레임이 갑자기 떨어진다면 그래픽 설정 문제가 아니라 CPU 온도 과열이나 백그라운드 프로그램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노트북이라면 환기구 먼지나 서멀 재도포 시기를 의심해야 하고, 크롬이나 디스코드 같은 프로그램이 내장그래픽 메모리를 같이 점유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작업관리자에서 GPU 사용률과 CPU 온도를 먼저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

노트북 발로란트 프레임 끊김 현상은 특히 플레이 20~30분 지난 시점부터 두드러집니다. 발로란트 온도 쓰로틀링 확인법은 작업관리자(Ctrl+Shift+Esc) → 성능 탭 → CPU에서 사용률과 함께 온도를 보여주는 HWMonitor나 CPU-Z 같은 무료 프로그램을 같이 띄워두는 방법입니다. CPU 온도가 90도 이상으로 올라간 상태에서 프레임이 뚝 떨어진다면 쓰로틀링이 원인일 확률이 높습니다.

백그라운드 프로그램 점검 순서는 이렇습니다.

  1. 작업관리자 실행 → 프로세스 탭에서 CPU·메모리 사용량 정렬
  2. 크롬, 디스코드, 오버레이 프로그램(지포스 익스피리언스 등) 종료
  3. 윈도우 업데이트가 백그라운드에서 돌고 있는지 확인
  4. 그래도 끊기면 노트북 밑면과 환기구 먼지를 압축공기로 청소

발로란트 fps 올리는 법 그래픽카드없이 접근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게 바로 이 점검입니다. 설정값은 이미 최적화했는데 프레임이 불안정하다면 설정이 아니라 하드웨어 상태가 범인인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내장그래픽으로 발로란트 랭크게임까지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발로란트는 반응속도가 중요한 게임이라 60fps 이상만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랭크게임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프레임이 수시로 떨어지면 에임이 흔들릴 수 있어 설정 최적화가 우선입니다.

그래픽카드를 꼭 사야 하나요?

쾌적한 144fps 이상을 원한다면 외장 그래픽카드가 필요하지만, 60~100fps 정도로도 괜찮다면 내장그래픽에 설정만 최적화해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의 목표 프레임과 예산을 먼저 정하는 게 순서입니다.

노트북과 데스크탑 내장그래픽, 프레임 차이가 큰가요?

같은 모델명이라도 노트북은 발열 제한 때문에 데스크탑보다 낮은 프레임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장시간 플레이 시 노트북은 쓰로틀링으로 프레임이 점점 떨어지는 현상이 더 두드러집니다.

정리하며

발로란트 내장그래픽 프레임은 인텔 UHD630이면 40~60fps, 아이리스Xe면 70~100fps, 라데온 780M이나 인텔 아크면 90~130fps 선이 정상 범위입니다. 그래픽 품질을 낮음으로, 해상도 배율을 75~80%로 낮추는 것만으로 10~20fps 이상 차이가 나니 아직 안 해봤다면 가장 먼저 시도할 일입니다. 프레임이 설정과 무관하게 널뛴다면 작업관리자부터 열어서 CPU 온도와 백그라운드 프로그램을 확인하는 게 다음 순서입니다.

오늘 당장 할 일은 하나입니다. 장치 관리자에서 내 내장그래픽 이름부터 확인하고, 위 표에 나온 평균 프레임과 내 체감 프레임을 비교해보는 것. 그 차이가 크다면 설정값 문제, 비슷하다면 그래픽카드 구매를 고민할 시점입니다.